D-14일


신종플루가 걱정스러운 가운데 2주를 남겨놓고 아들아이가 감기로 목이 아프단다.
지난번처럼 가볍게 넘어가기를 걱정하면서 종합감기약 두알을 먹이고 두알을 챙겨보냈다.

일단 두주만 지나가면 되는데.

두주만.

by 밀레니 | 2009/10/29 14:04 | 트랙백 | 덧글(0)

김연아 드디어 아들방에 들어오다

어제밤 11시넘어 아들놈이 숨을 헐떡이며 무언가를 가슴에 품고 들어왔습니다.
미술학원끝나고 오는길에 친구전화를 받았답니다.
베이커리에서 알바중인 친구녀석이 전시중이던 연아사진을 처리해야하는데
혹 니가 필요하면 가져가라....
그래선 학원끝나자마자 거기로 달려가서 연아를 가슴에 품고 오는데
쪽팔려 죽을뻔 했다고 하는군요.
그래서 어젯밤 연아와 아들놈이 한방에서 동침을 했습니다.
뭐 연아는 밤새 서서 아들놈 자는 모습을 내려봤지만요. ^^

by 밀레니 | 2008/12/30 16:35 | 살아가는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3)

201회 7080콘서트를 가다

6시 15분전에 주차장에 도착.
6시가 되면 주차비가 무료라는 사실도 첨 알았다.
10분에 천원씩 주차비 2천원.
멋쟁이 김건모가 스타트를 끊어줬다.
무려 10여곡의 노래를 백댄서와 함께 신나게 불러주니 분위기 업업~~!!!
결혼기념일인 25일 200회공연을 갔으면 딱 좋았을건데
그날 7080공연이 생각나서 그날 신청을 했더니 운좋게도 당첨이 돼서
결국 201회 공연을 봤는데 200회보다도 더 신나고 좋았다.
더불어 근사한 횟집 정식까지.
사람은 가끔 공연도 봐줘야 한다. 더구나 무료공연이라니.....^^

by 밀레니 | 2008/12/03 09:00 | 살아가는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0)

수능대박

고3 아들아이를 위해 직장 동료들이 화과자를 사주었다.
인터넷으로 신청해서 하루만에 집으로 배달이 되었다.
아들아이는 너무 아까워서 하나씩 아껴가며 먹어야겠다고 냉장고에 고이 보관을 해둔다.....^^
고맙게도 벌써 합격을 축하한다는 메세지를 담아 보내왔다.
그렇다면 음~~~ 수시에 넣어둔게 합격??????이란 소린가?
매우매우 고마운 메세지다.
특강비가 세이브될테니.......^^



by 밀레니 | 2008/11/12 08:42 | 살아가는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2)

헤이리의 가을

가을 끝자락에 예술인들의 마을 헤이리를 찾아갔다.
















담속안을 지나가는 나그네에게도 공개하려는 주인의 마음이 엿보이는 담장이다.

넓은 유리창에 비춰진 내모습도 한장 찰칵~




by 밀레니 | 2008/11/10 10:14 | 살아가는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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